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군 vs 대만군 (문단 편집) == 전력 비교 == [[파일:양안군사.png]] 국가의 규모를 생각하면 대만군의 군사력은 세계적으로 상당한 수준이나 중국군을 상대로 보면 열세이다. 중국군은 대만을 최우선 목표로 삼아서 [[동부전구]]에 전력을 집중시키고 있다. 동부전구는 [[중국군]] 내에서 가장 거대하고 막강한 전력을 보유하며 [[J-10]]이나 [[J-11]]과 같은 최신형 전투기와 방공 구축함이 우선 배치되고 있다. [[파일:external/www.donga.com/200602150073b.jpg]] 중국과 대만 간에 전쟁이 발발하면 18일 만에 대만 섬이 완전 점령당한다는 전쟁 시나리오가 2006년 [[대만 국방부]]에 의해 나온 적도 있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20&aid=0000336856|#]] 외국 쪽에서는 이보다 더 비관적으로 판단한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5&aid=0000177285|기사]] 길게는 7일, 적게는 72시간 내로 대만이 일방적으로 패배한다고 평가하기도 한다. 근본적으로 군사력의 격차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더구나 2006년 이후 중국군은 엄청나게 발전했지만 대만군은 여전히 정체상태이기 때문에 현재는 그 격차가 훨씬 커졌다고 봐야 한다. 다만 중국군은 30일은 소요되어야 대만을 완전히 점령할 수 있다고 평가를 하고 있다. [[미군]] 개입을 포함하면 30일 넘게 걸리는 건 당연하겠지만, 대만군 자체로만도 대만 섬 내륙으로의 병력 전개 이후 점령전 수행 과정이 최악의 경우 조직적인 저항을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데만 30일까지 걸릴 거라는 예상으로 보는 게 맞다. 아무리 대만군이 양과 질에서 크게 밀려도 수십만 정도의 병력은 갖고 있는데 그 병력이 타이베이와 가오슝 그리고 중간의 산악지대에 흩어지면 미국의 개입 문제로 상황 정리한 다음 계절 바뀔 때까지 기다릴 정도의 환경도 아니다. 게다가 대만은 중국이 홍콩을 상대로 일국양제를 지키겠다는 약속도 무시하며 대놓고 진압한 적이 있기 때문에 일국양제 같은 제안도 대만 입장에서는 받아들일 수가 없다. 또한 간과할 수 없는 것이 섬나라인 대만은 지리적으로 대규모 상륙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고, 바다건너의 전쟁은 재해권을 확실히 확보했다고 하더라도 보급이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한산도 대첩|모종의 사유로 제해권이 날아간다면? 답은 이미 나와 있다.]]] 미 국방부는 중국이 대만에 상륙해 불의의 습격(상륙강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려면 보유하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상륙수송함(amphibious transport docks)이나 상륙 선박 등이 필요하지만 중국이 이를 확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근거는 없다고 말했고, 영국 '왕립합동군사연구소'(RUSI)의 싯다르트 카샬 연구원은 "[[대만 공군]]은 이런 작전의 실행을 막기 위해서 중국 상륙부대의 약 40%만 침몰시키면 되는 셈"이라며 이는 군함 10~15척에 해당한다고 밝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0910439|#]]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